주식용어정리 어디 없나요?
주식용어정리를 하기에는 많은 페이지가 소모되기에..
간단한 주식용어 몇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많이 쓰는 상한가 하한가라는 주식용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주식가격이 하루동안 제한없이 올라가버리거나..
아니면 바닥으로 곤두박친다면 엄청난 재난이 될겁니다.
그러기에 상한가와 하한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동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을 최대 30퍼센트로 제한하는 것이죠.
상한가는 위로 30퍼센트 하한가는 아래로 30퍼센트를 말합니다.
그다음은 "추매"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초보때는 주식용어가 참 헷갈리죠.. 추매란 예를들면 전에 산거보다
삼성주식가격이 떨어졌을때 추가로 매수한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오를 것 같을때나.. 주가가 내려갈 때 전에 사둔 주식가격에
평균단가를 낮추거나 수익을 더 보기위해서 추매를 합니다.
그리고 주포라는 주식용어가 있습니다. 주포는 종목을 움직이는
세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큰손 정도? 각 종목들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세력들을 말합니다. 보통 기관이나.. 외국투자
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이들이 팔거나 사게되면 주식가격이 엄청나게
오르락내리락 하게되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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